김택영 金澤榮

독립유공자 기록 공개 공훈 자료
이름
김택영 (金澤榮)
생몰연도
1850–1927
출신지
경기도 개성
분류
계몽운동 독립유공자 명단

공적 개요

1905년 을사늑약(乙巳勒約) 직전에 중국(中國) 강소성(江蘇省) 남통(南通)에 정착한 후 ‘추감본국십월지사(追感本國十月之事)(고국의 10월 사건을 회상하며, 1905년), ‘구일발선작이수(九日發船作二首)(9일 배길에 올라, 1905년), ‘오호부(嗚呼賦)(어허 애달파, 1910년), ‘문의병장안중근보국수사(聞義兵將安重根報國讎事)(의병장 안중근이 나라 원수 갚았다는 소식을 듣고, 1909년)’등의 시를 지어 외세의 침략에 대한 항거를 호소함. 1909년 황현(黃玹)에게 보낸 서간(書簡)에서 문장으로 보국(報國)하려 한다는 의지를 나타냄. 1912년 황현(黃玹)의 『매천집(梅泉集)』을 간행하고 이후 그가 교열을 본 『매천야록(梅泉野錄)』의 내용을『한사계(韓史綮)』에 소개하여 세상에 알림. 1920년 대한민국(大韓民國) 임시정부(臨時政府)를 대신해 중국정부의 한국독립운동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진정서(陳情書)’를 집필함. 그 밖에 중국 재류 시 『안중근전(安重根傳)』, 『교정삼국사기(校正三國史記)』, 『한국역대소사(韓國歷代小史)』, 『신고려사(新高麗史)』(1924) 등 다수의 한국사 저술을 집필·간행하고, 이들 저술은 일제의 검열 등 탄압에도 불구하고 국내로 유입되어 민족의식을 고취함. 1927년 독립의 희망이 사라지자 자결(自決), 순국(殉國)함.

공식 결정·수록 여부

국가보훈 공개 공훈 자료 확인 (건국훈장 애국장, 2018년 서훈)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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