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확인하는 방법 — 내 본관을 모를 때 찾는 3가지 길
성씨는 알아도 본관(본, 관향)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관은 시조의 발상지를 뜻하며, 김해 김씨·전주 이씨처럼 성씨 앞에 붙습니다. 아래 세 가지 방법이면 대부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법 1 — 집안 어른께 여쭤보기 (가장 빠름)
부모님·조부모님 세대는 대부분 본관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 무슨 김씨야?"라고 여쭤보세요. 파(派)까지 알 수 있다면 족보 확인이 훨씬 쉬워집니다. 본관은 부계로 이어지므로 아버지 쪽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방법 2 — 가족관계등록부·제적등본 떼기 (공식 기록)
가족관계증명서와 제적등본에는 본(本)이 한자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정부24 또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에서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고, 주민센터에서도 뗄 수 있습니다. 조부모 이상의 기록이 필요하면 제적등본을 확인하세요.
방법 3 — 족보 확인 (혈연관계까지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
본관을 확인한 뒤 실제 조상과의 혈연관계를 알고 싶다면 족보가 유일한 근거입니다. 집안에 족보가 없다면 해당 성씨의 종친회나 족보 도서관(예: 국립중앙도서관 족보 컬렉션)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본관을 확인했다면 — 역사 기록 검색해보기
친일파 스캐너에서 성씨와 본관을 입력하면 독립유공자 19,000여 명과 친일 관련 공개 기록에서 같은 성씨·본관의 인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 검색해보기 · 본관별 인물 페이지 둘러보기
단,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접적인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검색 기준을 참고하세요.
같은 성씨와 본관이라는 사실만으로 해당 인물이 나의 직계 조상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본 서비스는 공개된 역사 자료를 검색하기 쉽게 정리한 서비스입니다. 검색 기준 자세히 보기